취업정보

Department of Architectural Engineering

자격증 소개

재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은 건축기사, 안전기사, 콘크리트기사, 건축재료기사, 건축설비기사, 토목기사, 소방기사 등이 있다.

자격증 설명
건축기사 건축공학전공에서 대표적인 자격증으로 재학생 들이 가장 많이 도전하는 자격증이다. 4학년에 볼 수 있는 시험으로서 필기와 실기시험이 있다. 필기는 4지선다형으로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건축법규, 건축설비 5과목을 시험본다. 실기는 서술형으로 건축시공과 건축구조를 시험본다. 중견기업 이상의 시공회사로 취업하는 경우 초봉이 삼천오백에서 사천만원 정도이므로 재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격증이다.
안전기사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담당하는 기사로 자격자체가 특성이 있어 가치가 있지만, 건축기사에 안전기사를 겸비하면 건설회사에서 선호하는 직원이므로 재학생들이 도전하는 자격증이다.
콘크리트기사
건축재료기사
콘크리트기사, 건축재료기사는 건설현장의 실험실에서 콘크리트 강도 실험을 하는 기사이다. 건설회사 뿐만 아니라 레미콘 회사에서 콘크리트 제조, 실험을 담당하는 기사로 근무할 수 있다.
건축설비기사 건축설비시공회사 또는 설비설계회사에 근무한다, 요즘 발주처에서 설비를 별도 발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건설회사의 협력회사(하청업체)가 아니고 건설회사와 협업하면서 독자적으로 설비관련 행위를 할 수 있으므로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토목기사 다른 학문분야에서 건축기사와 가장 가까운 기사는 토목기사이다. 토목구조와 시공은 건축과 대상만 다를 뿐이지 거의 유사하다. 토질 및 기초공학도 건축에서 다루고 있으므로 수리 등 몇과목만 공부하면 토목기사에 도전할 수 있다.
소방기사 기계와 전기 두 분야가 있다. 소방도 발주처에서 발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건설회사의 협력회사(하청업체)가 아니고 건설회사와 협업하면서 독자적으로 소방관련 행위를 할 수 있으므로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건축기사 합격 후 실무경력 4년이 되면 건축관련 기술사 시험을 볼 수 있다. 기술사 시험에 합격하면 초급이나 중급기술자에서 고급을 건너 뛰어 특급기술자가 된다. 기술자로서 그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자로 인정받는 자격증이므로 그만큼 대우를 받는다. 재학생들이 기사시험 공부를 할 때 겨우 합격할 정도로 공부하면 기술사 시험은 새로이 별도로 공부해야 하지만, 기사시험 공부를 할 때 충분히 공부를 해 놓으면 기술사 시험 공부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래서 교수들은 재학생들에게 심도있는 강의를 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강의에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한다.

취업 후 4년 후에 볼 수 있는 건축관련 기술사는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건축설비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소방기술사 등이 있다.